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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 산업의 변화, 사건 단위로 읽기
공식 발표를 우선하고 여러 출처를 하나의 사건으로 묶습니다.
SPACE SCIENCE
N° 30–2020: ESA highlights in 2021
2021년은 유럽 우주국인 ESA에게 정말 바쁜 한 해가 될 거예요! 주목할 만한 일 중 하나는 7월에 새로운 사무총장이 취임한다는 점이죠. 그리고 두 명의 ESA 우주 비행사가 국제우주정거장(ISS)으로 비행할 예정이에요. 특히, NASA와 ESA, 캐나다 우주국(CSA)이 함께 만든 제임스 웹 망원경이 프랑스 기아나의 유럽 우주 발사장에서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랍니다. 이 망원경은 은하, 별, 행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— 심지어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볼 수 있을지도 모르죠! 2021년 말에는 NASA의 첫 번째 아르테미스 미션이 발사되는데, 이 미션은 ESA의 유럽 서비스 모듈을 이용해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는 프로그램의 일환이에요. 이런 모든 것들이 ESA의 2021년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,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?
SPACE SCIENCE
N° 8–2020: Hubble celebrates its 30th anniversary with a tapestry of blazing starbirth
NASA와 유럽 우주국(ESA)의 허블 우주 망원경이 30주년을 맞이했어요! 이 망원경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은 아이코닉한 이미지와 과학적 발견으로 유명하죠. 이번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공개된 이미지는 NGC 2014와 NGC 2020이라는 두 개의 거대한 성운을 담고 있어요. 이 성운들은 약 163,000 광년 떨어진 대마젤란 구름에서 별이 태어나는 지역의 일부분이랍니다. '우주 산호초'라는 별명을 가진 이 이미지에서는 특히 밝고 거대한 별들이 중심에 있어요. 이 별들은 태양보다 최소 10배 더 무겁고, 짧은 수명을 가지고 있어요. NGC 2014의 중심에는 거대한 별들이 모여 있으며, 이 별들은 주변의 수소 가스와 먼지를 밀어내고 있어요. 그리고 아래쪽의 NGC 2020 성운은 약 200,000 배 더 밝은 특별한 종류의 별인 울프-레이예 별에 의해 형성됐어요. 정말 신기하죠? 울프-레이예 별은 강력한 바람을 내뿜으면서 주변을 청소하고, 그 과정에서 우주에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요. 이러한 별들은 우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, 별의 폭발이나 중원소의 생성 등을 통해 우주를 형성하기 때문이에요.
SPACE SCIENCE
N° 20–2020: Philae’s second touchdown site discovered at ‘skull-top’ ridge
로제타 탐사선의 필레 착륙선이 혜성 67P/추리유모프-게라시멘코에서 두 번째 착륙 지점을 발견했어요. 이곳은 마치 해골 모양처럼 보이는데요, 필레는 무려 수십억 년 된 얼음에 흔적을 남겼답니다. 필레는 2014년 11월 12일 혜성 표면에 착륙했지만, 착륙 지점에서 튕겨져 나와 두 시간 동안 비행한 후 절벽에 부딪혀 다른 지점으로 떨어졌어요. 결국 필레는 아비도스라는 안전한 장소에 멈췄고, 그 위치는 로제타의 이미지에서 22개월 후에야 확인되었죠. 로렌스 오루크라는 ESA의 과학자가 이 두 번째 착륙 지점을 찾기 위해 데이터 분석에 힘썼어요. 필레가 착륙한 지점에서 물기가 있는 얼음이 발견되었고, 이 얼음은 약 3.5㎡ 면적을 차지했어요. 필레의 착륙으로 통해 밝혀진 이 얼음은 카푸치노 거품보다 훨씬 부드럽다는 사실도 드러났답니다! 신기하죠?
SPACE SCIENCE
N° 14–2020: Solar Orbiter’s first images reveal ‘campfires’ on the Sun
2020년 1월 1일, ESA와 NASA가 공동으로 실시한 태양 관측 임무인 '태양 궤도선(Solar Orbiter)'의 첫 이미지가 공개되었어요. 이 이미지에서는 태양 표면 가까이에서 발견된 '캠프파이어'라고 불리는 미소 태양 플레어들이 촬영되었답니다. 이 미소 태양 플레어는 태양의 표면에서 매우 작게 발생하는 플레어로, 지구에서 관측할 수 있는 일반적인 태양 플레어보다 백만 배, 또는 수십억 배 작아요. '캠프파이어'는 태양의 대기 중 가장 낮은 층인 코로나를 고해상도로 촬영하는 극자외선 이미저(EUI)로 포착되었죠. 이 임무는 태양의 바람과 같은 태양의 현상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에요. 태양 궤도선은 2020년 2월 10일에 발사되었고, 태양과 그 주변을 촬영하는 원거리 감지 장비 6개와 우주선 주변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장비 4개를 장착하고 있어요. 이 감지 장비들의 데이터를 비교함으로써 과학자들은 태양 바람이 생성되는 과정을 연구하게 됩니다. '캠프파이어'는 각자 보면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, 모두 합치면 태양의 코로나를 가열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. 정말 신기하죠?
SPACE SCIENCE
N° 13–2020: Call for Media: ESA to reveal first images from Solar Orbiter
ESA의 태양 관측 위성인 솔라 오르비터의 첫 번째 이미지가 2020년 7월 16일에 공개될 예정이에요! 이날 14:00 CEST(13:00 BST)에 온라인 기자 회견이 열릴 거고, 이 자리에서 임무를 맡은 과학자들과 이야기할 수 있답니다. 솔라 오르비터는 2020년 2월 10일에 발사된 위성으로, 6월 중순에 임무 준비를 마치고 태양에 최초로 가까이 접근했어요. 무려 7700만 킬로미터라는 가까운 거리에서 태양을 촬영할 수 있었고, 이는 지구와 태양 사이의 절반 정도의 거리예요. 계획대로 진행된다면, 2021년 말부터는 4200만 킬로미터로 더 가까이 다가가 태양의 북극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될 거예요! 솔라 오르비터는 ESA와 NASA가 협력하는 국제 미션으로, 유럽의 12개 국가가 과학 장비에 기여했어요. 정말 신기하죠?
